흡수글에서 오는 길에 방문한 지인 게르
갔다왔어(몽골장소)
작성자
몽골곰 작성일
2020-07-16 18:05
조회
1638
므릉 근처에 사는 지인이 양 한 마리 방금 잡았다고 들려서 먹고 가야된다고~~
내장은 먹고 양 한 마리 준다는 거 보관이 어려워서 포기하고 으름과 생우유만 받아왔습니다.
전체 2,375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저희 커뮤니티 성격과 동떨어진 광고 게시글은 경고없이 삭제됩니다.
 하몽컨텐츠팀 
|
2022.10.05
|
추천 1
|
조회 26862
|
하몽컨텐츠팀 |
2022.10.05 | 1 | 26862 |
| 공지사항 |
게시판별 활용 및 작성방법 + 게시판 공통규정
하몽운영팀K 
|
2020.04.27
|
추천 0
|
조회 8114
|
하몽운영팀K |
2020.04.27 | 0 | 8114 |
| 333 |
한국은 부동산이 난리네요. (1)
 매국노시러 
|
2020.08.03
|
추천 0
|
조회 939
|
매국노시러 |
2020.08.03 | 0 | 939 |
| 332 |
바양하드 캠프 주변의 야생화 (6)
몽골곰 |
몽골곰 |
2020.08.03 | 0 | 858 |
| 331 |
역사마니아들을 위한 추천 글 - 터키의 고대 호텔 ‘카라반세라이’에 숨은 몽골 통치의 비밀 (1)
 신의한방 
|
2020.08.03
|
추천 2
|
조회 986
|
신의한방 |
2020.08.03 | 2 | 986 |
| 330 |
몽골 아직도 제한 안풀렸죠? (3)
 richdaddy 
|
2020.08.01
|
추천 0
|
조회 1028
|
richdaddy |
2020.08.01 | 0 | 1028 |
| 329 |
몽골에서는 돌길이 무섭습니다 ㅜㅜ (3)
 레인메이커 
|
2020.07.30
|
추천 0
|
조회 1383
|
레인메이커 |
2020.07.30 | 0 | 1383 |
| 328 |
몽골에서도 영화 '반도'를 볼수 있네요 (1)
초보개발자 
|
2020.07.30
|
추천 0
|
조회 1142
|
초보개발자 |
2020.07.30 | 0 | 1142 |
| 327 |
흔한 몽골의 초원과 동물 (2)
레인메이커
|
2020.07.28
|
추천 0
|
조회 1429
|
레인메이커 |
2020.07.28 | 0 | 1429 |
| 326 |
한국은 폭우로 장난아니군요. (1)
신의한방
|
2020.07.28
|
추천 0
|
조회 1458
|
신의한방 |
2020.07.28 | 0 | 1458 |
| 325 |
몽골에는 그늘만 있어도 (3)
레인메이커
|
2020.07.27
|
추천 0
|
조회 1227
|
레인메이커 |
2020.07.27 | 0 | 1227 |
| 324 |
대암장학회 공지사항 (한인회알림)
페이스굿 
|
2020.07.27
|
추천 1
|
조회 1435
|
페이스굿 |
2020.07.27 | 1 | 1435 |
| 323 |
독풀 (4)
몽골곰 |
몽골곰 |
2020.07.24 | 0 | 2847 |
| 322 |
간만에 호쇼르 먹으러 왔습니다 ㅎ (4)
레인메이커
|
2020.07.23
|
추천 0
|
조회 1780
|
레인메이커 |
2020.07.23 | 0 | 1780 |
| 321 |
13구역에 새로 한식당이 오픈했네요. (4)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9 | 0 | 2365 |
| 320 |
저렴한 한식당 (4)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9 | 0 | 2001 |
| 319 |
훈누몰 푸드코트 - 토미야 TOMIYA (6)
레인메이커
|
2020.07.19
|
추천 0
|
조회 2169
|
레인메이커 |
2020.07.19 | 0 | 2169 |
| 318 |
테를지, 바양하드 캠프 (4)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9 | 0 | 1786 |
| 317 |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수흐바타르호 (5)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7 | 0 | 1973 |
| 316 |
해먹도 요긴하게 (1)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7 | 0 | 2139 |
| 315 |
룽솜 '오리항2' 휴게소에 있었던 zoopark (4)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6 | 0 | 1924 |
| 314 |
다쉰칠릉에서 볼강까지 비포장 도로 상태 (2)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6 | 0 | 1875 |
| 313 |
무릉 가는 길에 보였던 텐트 차량 (4)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6 | 0 | 1836 |
| 312 |
연휴때 TV로 시청한 몽골영화 'сэрэлт' (3)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6 | 0 | 1648 |
| 311 |
흡수글에서 오는 길에 방문한 지인 게르 (9)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6 | 0 | 1638 |
| 310 |
초원의 도마뱀 (7)
몽골곰 |
몽골곰 |
2020.07.16 | 0 | 1834 |
이야...태양열에 안테나까지. 인터넷만 되면 불편없이 살겠는데요? 고기는 따로 양념은 안하고 그냥 삶아서 먹나보군요.
TV가 되면 인터넷도 된다고 봐야지요.
전기가 되니까 냉장고도 돌아가고 괜찮네요.
지대가 높은가봐요. 구름이 닿을랑 말랑 하네요.
몽골의 구름은 대체로 만화에서 본 것 처럼 낮아요.
주변이 진짜 평화로워보여요.
정말 평화로은 느낌이었습니다.
텐트만 있었다면 하루 더 자고픈 곳이었지요.
저 태양열판이 저정도여도 와트가 꽤 나오나 보군요. 괜찮네요ㅎ
http://www.malchingroup.mn/mn/more/165
150와트 정도 나오는 것 같군요.